이 무비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춤을 소재로 하고 있다.
얼마전에 춤을 소재로 했던 무비... [빌리 엘리어트]... 기억하시죠?
이 무비 [더 댄서]는 [빌리 엘리어트]와는 좀 다릅니다.
단지. 비슷한 점이 있다면 주연들이 현실의 거대한 장벽을 춤에 대한 자신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뛰어넘는다는 것이 비슷하다면 비슷한다. ^^
그 장벽이 [빌리 엘리어트]에서는 신분이란 후천적이었던 것에 비해. [더 댄서]는 말을 못한다는 선천적 장애라는 것이 다르지만..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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