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22일 목요일

퀼스 프랑스영화

 이 퀼스는 프랑스의 유명한(?) 예술가 사드 후작의 관한 이야기이다.
 여러분들은 새디즘이란 말을 아시는 지...
 새디즘(Sadism)... 성(性)적 대상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성(性)적인 쾌감을 얻는 이상 성(性)행위... 이 말은 바로 사드 후작이란 이 남성의 이름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. ^^
 요즘도 성(性)을 소재로 다룬 퀼스나 연극. 소설이 가끔 예술이라고한다 외설랍니다 하는 문제로 시끄럽게 하는 것을 종종 볼 수가 있다.
 그렇지만. 어쩌면 퀼스 그런 것들도 모두 모두 사회 문화의 한 단면이 아닌지... ^^;



2016년 12월 3일 토요일

더 댄서 춤영화

 이 무비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춤을 소재로 하고 있다.
 얼마전에 춤을 소재로 했던 무비... [빌리 엘리어트]... 기억하시죠?
 이 무비 [더 댄서]는 [빌리 엘리어트]와는 좀 다릅니다.
 단지. 비슷한 점이 있다면 주연들이 현실의 거대한 장벽을 춤에 대한 자신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뛰어넘는다는 것이 비슷하다면 비슷한다. ^^
 그 장벽이 [빌리 엘리어트]에서는 신분이란 후천적이었던 것에 비해. [더 댄서]는 말을 못한다는 선천적 장애라는 것이 다르지만... ^^;